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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2021년까지 자치경찰제 전국 확대 논의
1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치경찰제 도입 당ㆍ정ㆍ청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인재근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사진=연합뉴스 제공]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자치경찰제에 관해 뜻을 모았다. 당·정·청은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치경찰제 입법화에 관해 논의했다. 논의에 따르면 자치경찰제를 연내 5개 시도에서 시범 실시하고 2021년까지 전국으로 확대 시행
박성준 기자 2019-02-14 11: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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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김순례 살린 한국당 '지지율 하락' 끝 아니다
5·18 민주화운동 모독 논란에 휩싸인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한국당이 5·18 민주화운동 모독 의원에 대한 일부 징계에 그치면서 지지율 추가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이 당내 일부 의원의 5·18 민주화운동 모독 논란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정당 지지율이 급속히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당의 지지율은 영남권과 60대 이상 등에서도 크게 하락, 2·27 전당대회 '컨벤션(당 대표 선출 등 정치적 이벤트 이후 지지율이 오르는 현상) 효과'를
최신형 기자 2019-02-14 10:33:27
[속보] '5·18 모독' 이종명 '제명'…김진태·김순례 '징계 유예'
최신형 기자 2019-02-14 09: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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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니언 추락사고 동아대생 의식 회복…20일쯤 귀국
그랜드캐니언 추락사고로 미국에서 치료 중인 박준혁씨. [사진=연합뉴스/박씨 가족 제공] 미국 그랜드캐니언 관광 중에 추락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진 동아대 대학생 박준혁씨(25)가 의식을 회복했다. 동아대는 지난해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사고를 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박씨의 의식이 돌아왔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현지 병원에 치료 중인 박씨는 오는 20일 전후로 한국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동아대는 미국 병원 측 요청에 따라 응급환자 이송 전문간호 인력을 파견하기로 했다. 박씨는 1년간 캐나다 유학을 마
조현미 기자 2019-02-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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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줄만 50m…아들 논란 박순자, 10년 전엔 딸 ‘호화결혼’ 구설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 아들이 국회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출입증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박순자 의원이 자녀 문제로 구설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재선 의원이던 2009년 6월에 큰딸의 호화 결혼식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박순자 의원은 지역구인 경기도 안산에서 큰딸 결혼식을 공개적으로 치렀다. 이명박 정부 시절 여당 최고위원이자 친이계인 박순자 의원의 딸 결혼식은 몰려드는 하객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박희태 당시 한나라당 대표가 주례를 맡았고
조현미 기자 2019-02-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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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 “손석희 가면 벗기고 싶어서 고발했다”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진=연합뉴스]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는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뉴스 브리핑에서 자신이 가장 정의 있는 양했는데 교통사고·폭행·배임 등의 문제가 있다”면서 “가면을 벗기고 싶어서 고발했다”고 말했다. 손석희 대표를 배임 혐의로 고발한 장기정 대표는 13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러 출석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장기정 대표는 손석희 대표가 프리랜서 기자 김웅씨에게 취업과 김씨 회사 투자를 제안하는 내용의 메
조현미 기자 2019-02-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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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5‧18 망언 일파만파..."나를 심판할 수 있는 건 당원뿐"
발언하는 김진태 의원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자유한국당 당 대표에 출마한 김진태 의원이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5‧18 망언 논란으로 정치권이 시끄럽다. 5‧18 진상규명 공청회를 주최한 김진태 의원은 ‘전두환은 영웅’이라고 칭찬한 지만원씨에게 존경을 표했다. 또 “5‧18 문제만큼은 우파가 물러나선 안 된다”고 말해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여야 4당은 일제히 이들의 발언을 문제 삼았고 지난 12일 이들
신승훈 기자 2019-02-13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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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명 "5.18 유공자 명단 공개 이뤄져야"...조건부 사퇴 논란
이종명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5.18 망언 논란으로 정치권이 시끄럽다. 5.18 진상규명 공청회를 김진태 의원과 함께 주최한 이종명 의원은 “1980년 당시 5‧18사태는 폭동이라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민주화운동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에 의해 폭동이 민주화운동이 된 것”이라고 했다. 이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규정하자 여야 4당을 비롯해 시민단체가 들고 일어섰다. 비난여론이 거세
신승훈 기자 2019-02-13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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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버닝썬’ 두둔?…“상식적으로 마약했겠나” 발언 논란
경찰이 폭행 사건 피해자를 과잉 진압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직원이 여성 고객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버닝썬에서 20대 고객을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이 클럽 직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버닝썬 입구. 2019.1.31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강남에 있는 유명 클럽 ‘버닝썬’과 관련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마약 유통에 대해 “상식적으로 몇십 억씩 돈을 버는 클럽에서 마약
장은영 기자 2019-02-13 18: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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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단일案 내주 공개
당·정이 다음 주 후반께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의 단일안을 공개한다. [사진=연합뉴스] 당·정이 다음 주 후반께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의 단일안을 공개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고용노동부는 13일 국회에서 비공개 당·정 협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당·정은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의 조율을 마치면, 의원 발의를 통해 국회 통과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당 간사인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 협의 브리핑을 열고 "정
최신형 기자 2019-02-13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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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상고심 없는 제명…‘5·18 모독’ 3인방 운명 시나리오는
13일 오후 5.18 단체 관계자들이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중앙당사 앞에서 '5.18 망언' 의원 제명을 촉구하며 항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망언 논란에 휩싸인 ‘자유한국당 3인방(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 운명이 갈림길에 섰다.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당을 제외한 야 3당과 함께 5·18 민주화운동 망언 발언을 한 3인방에 대한 ‘제명’을 추진키로 했다. 선출직 공무원인 국회의원 제명은 법원에 제소해 다툴 수 없다. 국회의원에 대
최신형 기자 2019-02-13 17: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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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업체 H사 대관담당 박순자 의원 아들 ‘국회 프리패스’ 논란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중견업체 H사에서 국회 로비를 맡고 있는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 아들이 국회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출입증을 발급받았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순자 의원 아들인 양모씨는 박 의원실 ‘입법보조원’으로 스스로를 등록하고, 지난해 상반기부터 최근까지 국회를 자유롭게 출입했다. 양씨는 H사 홍보팀에서 국회를 상대로 로비를 벌이는 대관 업무를 전담하는 과장급 직원이다. 대관 담당 직원을 비롯해 외부인이 국회
조현미 기자 2019-02-13 17: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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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특별법 오는 15일 시행…어떤 내용 담겼나?
한반도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오는 15일 미세먼지 특별법이 시행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우리나라 국민들은 ‘3일은 추위 4일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는 이른바 삼한사미(三寒四微)의 시대에 살고 있다. 미세먼지가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중요 문제로 인식되면서 원인 규명과 대책 마련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정부가 마련한 특별법이 시행을 앞두고 있어 해당 법에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관심이 쏠린다. 13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고농도 미세
신승훈 기자 2019-02-13 16: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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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배임혐의도 본격 수사…프리랜서기자에 용역제안 의혹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진=연합뉴스] 경찰이 손석희 JTBC 대표이사의 배임 혐의에 대한 수사에 돌입했다. 손석희 대표는 프리랜서 기자 김웅씨를 폭행한 것을 무마하려고 김씨에게 JTBC 용역사업을 제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3일 오후 손석희 대표를 배임 혐의로 고발한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장 대표는 지난달 28일 손석희 대표를 배임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손석희 대표가 자신을 폭행한 사건이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고 용역사업을 제안했다는
조현미 기자 2019-02-13 14: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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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 이틀째 ‘한·미동맹 세일즈’ 의원외교…美 정치권 인사와 연쇄면담(종합)
미국을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왼쪽)이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만나 선물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워싱턴D.C.(미국)=김봉철 기자 nicebong@ 문희상 국회의장과 국회 방미(訪美) 대표단은 12일(현지시간)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 미 의회 관계자들을 만나며 이틀째 ‘한·미동맹 세일즈’ 의원외교 행보를 이어나갔다. 이날 문 의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정동영 민주평화당·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워싱턴DC(미국)=김봉철 기자 2019-02-13 14: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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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文의장 '日王 위안부 사죄' 요구 합당"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문희상 국회의장이 아키히토(明仁) 일왕에게 위안부 문제의 사과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합당한 요구"라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일본 지도층은 여전히 20세기의 편협한 역사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문 의장의 발언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일본 측이 진정성 있는 자세를 보일
최신형 기자 2019-02-13 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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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모독 논란 일파만파…국민 10명 중 6명 이상 '의원직 제명 찬성'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모독한 국회의원 제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리얼미터 ]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모독한 국회의원 제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절반은 강한 찬성 의사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을 제외한 야 3당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북한군 개입설'에 동조한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의 제명을 추진키로 했다. 13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최신형 기자 2019-02-13 13: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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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팜탄 소녀는 누구…폭탄피해 알몸사진으로 베트남전쟁 참상 알려
‘네이팜탄 소녀’ 사진 [사진=AP/연합] ‘네이팜탄 소녀’로 널리 알려진 베트남 출신 판티킴푹(Phan Thị Kim Phúc·55)가 독일 드레스덴평화상을 받았다. 푹씨는 베트남전쟁이 한창이던 1972년 6월 8일 투하된 네이팜탄에 화상을 입고 알몸으로 울며 달아나는 모습이 AP통신에 찍혀 ‘네이팜탄 소녀’라는 별칭으로 유명해졌다. 네이팜탄 소녀 사진은 1973년 퓰리처상을 받았다. 당시 9살이던 푹씨는 고향인 사이공(현 호찌민) 서쪽 짬방 마을에서 월남군 폭격을 받고 가
조현미 기자 2019-02-13 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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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펠로시 “위안부 문제에 많은 관심…일본, 한국과 합의 존중해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지난 7일(현지시간) 의회에서 주례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은 12일(현지시간) 최근 한·일 양국 간 논란이 되고 있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피해자가 겪고 있는 그분들을 위한 노력을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 소속 펠로시 하원의장은 이날 워싱턴DC의 국회의사당 하원의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국회 방미(訪美) 대표단과의 면담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위안부 문제를 지켜보고 있다”면서
워싱턴DC(미국)=김봉철 기자 2019-02-13 09: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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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내주 ‘2차 핵담판’…정상회담 초안 마련되나(종합)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북한과 미국이 다음 주 이른바 ‘2차 핵담판’으로 불리는 실무협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오는 27일로 예정된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초안이 마련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진행된 국회 방미(訪美) 대표단과의 면담에서 “의제에는 서로 동의했지만 협상을 위해서는 서로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워싱턴D.C(미국)=김봉철 기자 2019-02-13 00:5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