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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빠진 김병준 비대위 한달…黨 지지율 '지지부진'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지난 1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어디로 가야 하는가' 광복절 기념 초청강연 및 국민대토론회에서 참석자들과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17일 '취임 한 달'을 맞는다. 김 비대위원장은 취임 후 '국가주의 대 자율주의' 구도를 만드는 등 프레임 형성에 일정 부분 성공했는 평가와 함께 인적 청산을 비롯한 당내 혁신에 소홀히 했다는 지적을 동시에 받고 있다. 한 달 동안
손인해 기자 2018-08-15 17: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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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백 비서관 6시간 조사 마무리…김경수 영장 검토
[사진설명= 15일 특검에 소환된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특검 조사를 마치고 6시간만에 귀가했다. 15일 특검에 따르면 허 특검팀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50분께까지 백 비서관을 상대로 그가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을 접촉한 경위 등에 대해 조사했다. 이날 오전 8시 45분 특검에 출석한 백 비서관은 '드루킹의 댓글조작을 알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성실히 잘 조사를 받겠다"고 답한
한지연 기자 2018-08-15 16: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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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묵은 이념논쟁" vs "文정부 역사관 염려"…與野, 불붙은 '건국절 논쟁'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에서 여야 지도부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김동철 바른미래당 비대위원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사진=연합뉴스] 정치권에서는 15일 73주년 광복절을 맞아 '건국절 논란'이 재점화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이 '1948 건국론'을 띄우며 해묵은 이념논쟁을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한국당은 1948년 건국
손인해 기자 2018-08-15 16: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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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 특검 소환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로 향하다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15일 허익범 특별검사팀에 소환됐다. 특검은 이날 오전 9시 백 비서관을 참고인으로 소환했다. 백 비서관은 ‘드루킹’ 김동원씨의 인사청탁 등과 관련해 청와대 차원의 대응을 주도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특검은 그가 드루킹의 댓글조작 행위 등을 어디까지 알고 있었으며, 인사청탁 등에 대해 어떻게 대응했는
한지연 기자 2018-08-15 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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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4당 '안희정 무죄'에 일제히 비판…민주는 '침묵'
비서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4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안 전 지사는 이날 무죄를 선고 받았다. [사진=연합뉴스]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4일 비서 성폭력 혐의에 대해 1심 무죄 판결을 받은 것을 두고 야당은 일제히 비판의 목소리를 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공식 논평을 내지 않고 침묵했다. 신보라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사법부가 사실상 미투운동에 사형선고를 내렸다"며 "이것이
손인해 기자 2018-08-14 17: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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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로앤피] ‘불타는 BMW’ 경찰 수사 본격 돌입…핵심 쟁점은(전문)
-진행 : 이승재 아주경제 정치사회부 부국장 -출연 : 조현미 아주경제 정치사회부 기자 Q. 경찰이 BMW 차량 화재 사고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조현미 기자, 경찰이 어제(13일) BMW 화재 피해자를 불러 조사를 했죠? A. 네, 그렇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어제 오후 BMW 차량 화재 피해자를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 피해자는 BMW 차주로, 지난 9일 ‘BMW 피해자 모임’ 회원 20명과 함께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조현미 기자 2018-08-14 10: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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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전문변호사 릴레이인터뷰] 권순엽 “중국 등 외국기업 유치해 정치적 리스크 줄여야”
권순엽 법무법인 광장 미국변호사는 지난 2일 아주경제와 인터뷰에서 "중국 등 외국 기업이 남북경협에 참가토록 유도해 정치적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권 변호사가 향후 남북경협 성공을 위한 방안과 개선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남북 경협 성공을 위해서는 중국 등 북한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나라의 기업들과 함께 진출하는 것이 좋은 방안 중 하나입니다.” 권순엽 법무법인 광장 미국변호사(이하 변호사)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사무실에서 남북 경
송종호 기자 2018-08-1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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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평화 기대" 野 "비핵화 진전"…9월 평양정상회담 환영 속 온도차
13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서 우리측 수석대표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과 북측 수석대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회담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여야는 13일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9월 내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열기로 합의한 것에 대해서 모두 환영 의사를 밝혔지만 속내는 달랐다. 더불어민주당은 "한반도 평화의 새 장을 열 것"이라며 강한 기대감을 내비쳤지만 자유한국당과 바른비래당 등 보수 야당은 "답보상태인 비핵화 문제를 진전시키는
서민지 기자 2018-08-13 18: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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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5당, 한자리 모여 선거제 개혁 강조…“열쇠는 민주당”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다당제 민주주의와 선거제도 개혁'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여야 5당은 13일 민심이 그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선거제도 개혁에 공감대를 이뤘다. 특히 야 4당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선거제도 개혁의 마지막 열쇠는 민주당”이라며 올해 연말까지 선거제 개편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다당제 민주주의와 선거제도 개
장은영 기자 2018-08-13 18: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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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BMW’ 경찰 수사 본격 돌입…핵심 쟁점은
BMW가 차량 결함을 알고도 은폐한 의혹이 있다며 고소장을 낸 차량 화재 피해자(가운데)와 변호사가 13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에만 40여대가 불에 탄 BMW 자동차 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13일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피해자들은 BMW 회사 측이 차량에 문제가 있는 것을 의도적으로 숨겨왔다고 주장하며 집단소송도 추진 중이다. 반면 BMW 측은 숨김없이 모든 것을 공개했다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서울청 지수대 조사 돌입…집단소송도 잇따라
조현미 기자 2018-08-13 16: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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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BMW 화재’ 대책으로 징벌적 손배제 강화 추진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왼쪽 세번째)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교통위원회 소속 'BMW 화재' 긴급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비엠더블유(BMW) 화재 사고’로 인한 피해 대책으로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정기국회에서 리콜(Recall·결함 보상) 제도 개선, 대규모 과징금 부과 근거 신설 등 대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간
장은영 기자 2018-08-13 15: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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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성태, '박성중 메모' 당 윤리위 제소 안해
지난 6월 21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박성중 의원이 언론에 노출된 자신의 메모와 관련해 공개발언을 하려 하자 김성태 당 대표 권한대행이 제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살생부 메모'로 자유한국당 친박·비박 계파 갈등에 기름을 부은 박성중 의원에 대한 당내 징계가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한국당 당무감사실에 따르면 박 의원의 윤리위원회 제소와 관련한 안건은 이날까지 접수되지 않았다. 당무감사실은 한국당 당헌·당규상 윤리위의 징계회부에 관한 업무를 지원하
손인해 기자 2018-08-12 15: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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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후 두 달…추락한 민주당 지지율, 고스란히 정의당으로
[사진=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은 지난 5월 첫째 주, 국정수행 지지도는 한국갤럽 기준으로 무려 83%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또한 55%의 정당 지지도를 기록했다. 이후 3개월이 지난 8월 2주차 국정수행 지지도는 58%까지 내려앉았고 민주당 지지도는 40%로 나타났다. 3개월 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 지난 3개월 정당 지지도 추이를 분석해봤다. 12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6·13 지방선거 직후인 6월 2주 56%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이후 지지도는 7월 마지막 주까지 53%&ra
김도형 기자 2018-08-12 15: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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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국회 3컷] 당정 '누진제 완화'·민주-한국 특활비 '담합'·정동영 '좌클릭' 행보
8월 둘째 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구간을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양성화'라는 명목으로 올해 국회 특수활동비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또한 취임 일성으로 '정의당보다 더 정의로운 정당'을 강조해 온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더 왼쪽' 행보를 이어갔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두번째부터)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지난 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폭염으로 인한 전기요금 지원
손인해 기자 2018-08-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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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지사 폭행 피해 정도는
폭행으로 목 부위에 상처를 입은 김경수 경남도지사 [사진=기동민 의원 페이스북] 50대 보수단체 남성 회원에게 폭행을 당한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피해 사진이 공개됐다.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백색테러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처리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김 지사 폭행 부위 사진을 올렸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5시 20분경 특검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50대 남성 천모씨에게 폭행을 당했다. 천씨는 김 지사 뒤통수를 한 차례 때리고 뒷덜미를
조현미 기자 2018-08-10 19: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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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대법관 후보로 성낙송·김주영·이선희 3인 추천
[이미지=대한변협] 대한변호사협회는 오는 11월 1일 퇴임하는 김소영(사법연수원 19기) 대법관 후임으로 3명의 후보를 추천했다고 10일 밝혔다. 변협이 추천한 3명은 성낙송(14기) 사법연수원장과 김주영(18기) 법무법인 한누리 대표변호사, 이선희(19기)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다. 성낙송 원장은 서울형사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수원지법원장,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를 역임했다. 30여 년간 판사로 재직하면서 정치적 편견없이 중립적 자세로 재판을 이끌어 왔다는 평
한지연 기자 2018-08-10 18: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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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국가배상 소송…정부 "사회 통합 위해 항소 포기"
[사진=침몰한 세월호 모습. 연합뉴스 제공]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국가가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인정한 법원의 1심 판결에 대해 국가는 항소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10일 법무부는 “국가가 책임을 인정하고 항소를 포기하는 것이 피해 유족들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사회 통합을 이루는 데 기여하는 길이라 봤다”며 “세월호 국가배상 사건에 관한 항소를 포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법원이 인정한 배상 금액은 세월호 사고의 특수성, 희생자와 유족이 겪었을 극심한 교통,
한지연 기자 2018-08-10 14: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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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50대 남성 김경수 지사 폭행…현행범 체포
김경수 경남지사가 10일 새벽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관련 2차 소환조사를 마친 뒤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두 번째 허익범 특별검사팀 조사를 받고 귀가하던 도중 보수 성향 50대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 10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50대 남성 천모씨를 김 지사 폭행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천씨는 이날 오전 5시 20분경 특검 조사를 마치고 특검 사무실에 나온 김 지사 뒤통수를 한 차례 때리고 뒷덜미를 강하게 잡아끈 혐의(폭행)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김
조현미 기자 2018-08-10 11: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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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질 마친 김경수 지사 “특검이 공정한 답 내놓을 차례”
김경수 경남지사가 10일 새벽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관련 2차 소환조사를 마친뒤 서울 서초구 허익범 특별검사팀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9일 허익범 특별검사팀에 2차 출석해 20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10일 새벽 귀가했다. 전날 오전 9시 25분 특검에 재출석한 김 지사는 이날 오전 5시 20분경 서울 서초구에 있는 특검 사무실 건물에서 나왔다. 이번 조사에서는 댓글조작을 주도한 ‘드루킹’ 김동원씨와 한 조사실에서 9일 오후 10시 30분경부터 다음 날인 이날 오전 2시경까지
조현미 기자 2018-08-10 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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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족들 항소 "국가 책임 인정 부족"
지난달 국가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 해운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1심 선고 당시 세월호 유가족들 모습. [사진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일부만 인정한 법원의 1심 판단에 불복해 항소했다. 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전명선 4·16 세월호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등 유족 측 소송 대리인은 지난 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30부(이상현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항소에는 희생자 부모와 조부모 등 228명이 참여했다. 유가족
한지연 기자 2018-08-10 09:3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