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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오세훈 등 당권주자 6명, ‘전당대회 보이콧’ 선언…황교안·김진태만 남아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카페에서 열린 청년 간담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준표 전 대표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비롯한 심재철·안상수·정우택·주호영 의원 등 자유한국당 당권주자 6명은 8일 당 비상대책위원회가 2·27 전당대회 일정을 그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자 전대 보이콧을 선언했다. 이들은 공동 입장문을 내고 “이번 전대를 당을 부활시키는 기회로 만들기보다 특정인을 옹립하려는 절차로만 밀어붙이는 모습에 반대
김봉철 기자 2019-02-09 0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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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옥중정치'?...그는 왜 황교안 전 총리를 디스할까
유영하 변호사[사진=연합뉴스 제공]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변호사가 자유한국당 내 유력 당권주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비판했다. 유 변호사가 공개방송에서 정치 견해를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치권에서는 황 전 총리를 배신자로 규정한 박 전 대통령의 ‘옥중정치’에 시동이 걸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 변호사는 지난 7일 TV조선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해 최근 박 전 대통령이 황 전 총리의 만남시도를 수차례 거절했다고 밝혔다. 유
한지연 기자 2019-02-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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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선관위 “전당대회, 연기 없다”…김병준 “공당이 지켜야할 원칙”
박관용 자유한국당 선거관리위원장이 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에게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당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 선출을 위한 2·27 전당대회를 일정 변경 없이 개최키로 했다. 전당대회가 오는 27∼28일 예정된 제2차 북미정상회담과 겹침에 따라 당권 주자들을 중심으로 늦춰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지만, 선거 관리의 이유와 공정성 문제 등을 들어 원안대로 결정한 것이다. 선관위의 결정을 비상대책위원회가 수용한
김봉철 기자 2019-02-08 18: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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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 여야 지도부와 미국 공식 방문…사상 첫 초당적 對美외교 성사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자문위원회 의견서 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5박 8일간 미국을 공식 방문한다. 문 의장은 이번 방문에서 낸시 펠로시 등 미국 의회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한·미동맹의 가치에 대한 양국 의회차원의 지지를 재확인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한·미 양국의 공조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순방 대표단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민주평화당, 이정미 정의당
김봉철 기자 2019-02-08 18: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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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군 댓글공작 관여’ 김관진에 징역 7년 구형
검찰이 8일 군 사이버사령부 댓글 공작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사진은 2017년 11월 7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는 김관진 전 장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검찰이 군 사이버사령부의 정치 관여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김태업) 심리로 8일 열린 김 전 장관 등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조현미 기자 2019-02-08 13: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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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한국당 新북풍 제기에 "초현실주의적 상상력"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자유한국당이 제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신(新) 북풍설'을 제기하는 데 대해 "초현실주의적 상상력"이라고 비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당 주장대로라면 '신북풍'의 기획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라며 "한반도 평화 실현의 기회를 반기지는 못할망정 재를 뿌려선 안 된다"고 이같이 말
최신형 기자 2019-02-08 11: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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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北·美 정상회담 후 경제교류 많이 생길 것"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세기의 핵담판'인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경제'와 '문화적' 교류가 활발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이뤄지고 나면 지금까지 우리가 보지 못했던 새로운 평화체제로 들어가는 경제교류나 문화적 현상이 많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임위원회별로, 의원 개개인별로 많
최신형 기자 2019-02-08 10: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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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변호사 “박근혜, 황교안 면회 요청 거절”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를 맡고 있는 유영하 변호사.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을 유일하게 면회하고 있는 유영하 변호사가 박 전 대통령이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접견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유영하 변호사는 지난 7일 TV조선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해 “황교안 전 총리가 (박 전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는 뜻을 교도소 측에 전했지만 대통령께서 ‘거절했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거절한 이유를 말했지만 이
조현미 기자 2019-02-08 10: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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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서울 답방 '3월이 최적'…응답 유보층도 35%에 달해
국민 10명 중 3명가량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시기에 대해 '3월이 적기'라고 밝혔다. [사진=리얼미터 제공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직후인 오는 '3월이 적기'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응답 유보층도 35%에 육박, 무관심 내지 부정적 인식도 적지 않았다. '세기의 핵담판'인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은 오는 27∼28일 이틀간 베트남에서 열릴 예정이다. 8일 여론조사전문기관 &#
최신형 기자 2019-02-08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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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핵담판' 門 열리자…진보·보수 '지지층 결집'
문재인 대통령. ​'세기의 핵담판'인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의 문이 열리면서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상승세를 탄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청와대 제공] '세기의 핵담판'인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의 문이 열리면서 진보와 보수 지지층이 결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0.5%포인트 상승 8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지난 7일 하루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한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결과'에 따
최신형 기자 2019-02-08 09: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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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고소 양예원 “공익 차원…오늘 100명 이어 추가 고소할 것”
'비공개 촬영회'에서 노출사진 강요와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이 지난달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의 1심 선고공판을 방청한 뒤 법원을 나서며 눈물을 흘리며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른바 ‘비공개 촬영회’에서 당한 성폭력을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이 자신과 본인 가족을 비방하는 악성 댓글을 인터넷 등에 올린 악플러 100여명을 7일 경찰에 고소했다. 양예원 법률 대리인인 이은의 변호사는 이날
조현미 기자 2019-02-08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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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양예원 악플러 고소에 스튜디오 실장 여동생 “진실 가리는데 화난다”
'비공개 촬영회'에서 노출사진 강요와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의 1심 선고공판을 방청한 뒤 법원을 나서며 눈물을 흘리며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른바 ‘비공개 촬영회’에서 당한 성폭력을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이 7일 악플러 100여명을 경찰에 고소한 가운데 해당 사건 피의자였던 촬영회 스튜디오 실장 여동생이 심경글을 남겼다. 이런 사실이 알려진 지난 6
조현미 기자 2019-02-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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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박근혜는 000"…황교안·홍준표·오세훈 '3인 3색'
박근혜 전 대통령. 박 전 대통령 석방 여부가 자유한국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2·27 전당대회의 최대 변수로 등장했다.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2·27 전당대회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 여부가 핵심 변수로 등장했다. 대구·경북(TK) 등 보수 표심이 한국당 전대의 표심을 가를 것으로 보고 탄핵 2년 만에 '다시 박근혜'를 외치고 있는 셈이다. 다만 한국당 전대 초반 3파전을 형성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홍준표 전 대표,
최신형 기자 2019-02-07 18: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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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윤리특위'…징계 제로 오명 씻을까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2월 중 전체회의를 열어 전남 목포 투기 의혹을 빚은 손혜원 무소속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사진=아이클릭아트]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2월 중 전체회의를 열어 전남 목포 투기 의혹을 빚은 손혜원 무소속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여야는 이 자리에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재판 청탁 의혹과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의 해외 연수 중 술집 출입 논란 등도 다룰 예정이다. 박명재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간사인
최신형 기자 2019-02-07 18: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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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故 김용균 빈소 조문…재발 방지 약속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금융투자협회 제공]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고(故) 김용균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 씨는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설비점검 도중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다. 김 씨의 사망 이후 '위험의 외주화'가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김 씨의 어머니 등 유가족을 만나 위로를 전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다시는 아드님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최신형 기자 2019-02-07 17: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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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제2차 북미회담 개최 놓고 공방 지속…‘문희상 역할론’ 주목
7일 국회 사랑재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국방위원회 위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연합뉴스] 여야는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놓고 7일에도 공방을 이어갔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마지막 평화를 이룰 기회”라며 야당의 초당적 협조를 촉구한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우선돼야 한다고 맞섰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이 어쩌면 마지막 평화를 이루는 기회
김봉철 기자 2019-02-07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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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2차 북미회담 놓고 난타전…2월 국회 공회전 우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여야가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놓고 난타전을 전개했다. 여야가 설 연휴 직후에도 강경 대치를 지속함에 따라 2월 임시국회도 장기간 표류할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7일 제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야당에 촉구했다. 하지만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신(新) 북풍' 기획설을 꺼내면서 맞섰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
최신형 기자 2019-02-07 11: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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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상습 성폭행’ 조재범 오늘 검찰 송치…심석희 메모가 결정적 증거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가 오늘 검찰에 송치된다. 조재범 전 코치의 심석희 선수 성폭행 혐의를 수사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7일 조 전 코치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달 23일 수원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을 마친 조재범 전 코치. [사진=연합뉴스] 경찰이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가 심석희 선수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했다고 결론 내리고 7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긴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조재범 전 코치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
조현미 기자 2019-02-07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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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김태우 전 수사관, 12일 검찰 출석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등 비위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찾아 청와대 및 여당 정치인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기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공무상 비밀을 누설한 혐의로 청와대에서 고발당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12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김태우 전 수사관 변호인인 이동찬 변호사는 수원지검에서 12일 오전 10시에 김 전 수사관의 소환 조사를 요청해 이에 응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변호인 측은 “
조현미 기자 2019-02-07 10: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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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2차 북미회담 개최에 "野 수고냉전적 사고 버려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달 27∼28일 이틀간 베트남에서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것과 관련해 "야당도 평화의 길을 여는 데 동참해 달라"고 7일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수구냉전적 사고에 사로잡혀 비핵화 없는 종전선언은 안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으로는 평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며 야당에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특히 "제2차 북&middo
최신형 기자 2019-02-07 10: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