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 정유안 측 "진위 여부 파악 중…드라마 하차 결정"

10일 정유안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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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정유안이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전했다.

10일 정유안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는 "먼저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본인에게 확인한 바, 정유안은 최근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고 나오기 전 주변 손님과 신체 접촉이 있었던 것에 대해 경찰 조사를 한차례 받았다. 현재 관련 혐의에 대해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소속사 역시 신중하게 진위여부를 파악 중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정유안 본인 역시 사실 여부를 떠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하차한다.

한편, 정유안은 1999년생으로,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창궐’ ‘밀정’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