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예천군의원 “해외서 가이드 폭행 혐의 인정”

예천경찰서 출석…6시간 조사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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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캡처]


이른바 ‘가이드 폭행’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박종철 경북 예천군의회 의원이 경찰조사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연수기간 중 여행 가이드 폭행 혐의로 경찰에 소환된 박 의원은 예천경찰서에서 6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박 의원은 오후 7시 50분쯤 조사를 마친 후 1시간가량 조사받은 서류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박 의원과 함께 해외연수를 다녀온 군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또 해외에 있는 A씨로부터 진술서와 병원 치료 내역, 폭행 장면이 담긴 CCTV 영상 등을 넘겨받았다.

박 군의원은 지난달 23일 오후 6시쯤(현지시각) 캐나다 토론토 방문 도중 버스 안에서 가이드 A씨를 주먹으로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