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진화 훈련 중이던 소방헬기가 합천댐에 추락했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27일 오후 3시께 경남 합천군 대병면 합천댐에서 산불 진화 훈련 중이던 경남도소방본부 소속 헬기가 추락했다. 사고 헬기에는 모두 3명이 타고 있었으며, 모두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탑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현미 기자 <저작권자 © 아주로앤피 (www.lawand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후원계좌안내 입금은행 : 신한은행 예금주 : 주식회사 아주로앤피 계좌번호 : 140-013-521460 많이 본 기사 1 김앤장‧광장‧태평양, 변호사 200명 투입…'급부상' 노동 분야서 '빅3' 격돌 2 '한동훈 사단' 휘어잡는 박성재 장관…검찰총장‧중앙지검장 '흔들' 3 중대재해법 피한 CEO, 에쓰오일 뿐이었다…"기업들 1년 넘게 정부·검찰 조사 받아" 4 '추미애 국회의장' '조국 대권주자' '이성윤 의원'…尹 악연 '文 법무‧검찰'의 대반격 5 '삼성 합병'에 정부 2000억 날렸다…법무부·대형로펌도 '속수무책' 6 그립톡 회사, '빅3 로펌' 광장 내세웠다…판 커지는 상표권 분쟁 7 "'법률 특화' AI 계약서번역으로 변호사 업무 효율 극대화"…'베링랩' 문성현 대표 인터뷰 8 노소영도 못 받은 위자료 '2억'…法 산정 기준 대폭 높여야 9 반도체 공장 '복제' 시도까지…영업비밀 보호 시급하다 10 "사실혼 상속 못 받아" 논란…현실 동떨어진 판결에 '신탁' 급부상 최신기사 그립톡 회사, '빅3 로펌' 광장 내세웠다…판 커지는 상표권 분쟁 반격 호재? 재료 소멸?…檢 야당 수사 '딜레마' "현금 2조원 받아내겠다"는 '노태우 딸 노소영'…"정의 바로 서야"(종합) '채상병 특검' 쟁점, 박정훈 대령은 수사권 없다?…법령엔 '군 수사' 개념 버젓이 나와 "300만원 받은 적 없다"…'민주당 돈봉투' 재판, "의원직 안 잃을 것" '상대 외도'에는 꼭 이혼해라?…'안 하면 반값 위자료' 해소돼야 '민주당 돈봉투 의혹' 전·현직 의원 1심 재판 오늘 시작 '이선균‧황의조' 줄줄 새는 수사정보…경찰 접근 막겠다는 경찰 '61명' 역대 최다 '법조 국회'…"싸움닭 아닌 법 전문가 맞겠죠?" 야권 압승에 재계 '법안 어디로' 분주…로펌도 '민주당 출신' 전진 배치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산불 진화 훈련 중이던 소방헬기가 합천댐에 추락했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27일 오후 3시께 경남 합천군 대병면 합천댐에서 산불 진화 훈련 중이던 경남도소방본부 소속 헬기가 추락했다. 사고 헬기에는 모두 3명이 타고 있었으며, 모두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탑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현미 기자 <저작권자 © 아주로앤피 (www.lawand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