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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 중동 3개국 순방길…의회 외교 재시동
17일(현지시간) 문희상 국회의장이 아말 압둘라 주므아 알-쿠바이시 UAE 연방평의회 의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의장실 제공] 문희상 국회의장은 17일부터 25일까지 7박 9일간 아랍에미리트(UAE), 요르단, 이스라엘 등 중동 3개국을 방문한다. 문 의장은 이날 오전(이하 현지시간) UAE에서 전몰장병 추념비에 헌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중동 순방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이어 자이드 UAE 초대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아말 압둘라 주므아 알-쿠바이시 UAE 연방평의회 의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문 의장과
김봉철 기자 2018-12-17 20: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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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공공부문 채용비리 국조특위 구성 완료…위원장에 최재성
최재성 한국아시아우호재단 이사장(국회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8년 한국베트남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여야는 17일 공공부문 채용비리 의혹 국정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먼저 국조특위 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최재성 의원(4선)이 내정됐다. 민주당은 간사를 맡을 김민기(재선) 의원을 비롯해 홍익표·윤관석(이상 재선)·소병훈·김영호·이재정·금태섭&midd
김봉철 기자 2018-12-17 20: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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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탈당 임박 이학재에 "이부자리까지 들고 가는 법 없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7일 탈당이 임박한 이학재 의원을 겨냥,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다. 그런데 젊은 사람이 왜 뒤로 가느냐"고 쏘아붙였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하면서 "절에서 덮으라고 준 이부자리까지 들고 가는 법은 없다"고 했다. 국회 정보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이 상임위원장직을 유지하며 자유한국당으로 옮기려
김도형 기자 2018-12-17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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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위험의 외주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임시국회서 법 처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7일 한 비정규직 청년이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목숨을 잃은 사고와 관련해 ‘위험의 외주화’를 막기 위한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위험의 외주화로 인해 여러 가지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위험의 외주화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고(故
장은영 기자 2018-12-17 10: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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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회 일정(17일)] 이해찬·김병준·손학규·정동영·이정미 등 지도부 종합
올해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 날인 8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09:30 최고위원회의(본청 당대표회의실) -홍영표 원내대표 09:30 최고위원회의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09:00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본청 228호) -나경원 원내대표 09:00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09:00 제42차 최고위원회의(본청 215호)
장은영 기자 2018-12-17 07: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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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선거법 개정·권력구조 원포인트 개헌 합의…임시국회 안건도 매듭
정의당 윤소하(왼쪽부터), 민주평화당 장병완,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연합뉴스] 여야 5당은 15일 낮 12시 45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제도 개혁 관련 합의문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등 여야 5당 원내대표는 기자회견에서 큰 틀의 선거제 개혁 방안을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여야 5당의 합의문에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
서민지 기자 2018-12-15 14: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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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찾은 김병준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재개해야"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남도당 핵심 당직자 특강'에서 강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수십 년에 걸쳐 수많은 기술자, 근로자들 노력으로 이룬 원전산업이 5년 단임 정권에 의해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힘을 못 쓰게 된다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경남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원전산업 중소협력업체 대표단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
김도형 기자 2018-12-14 18: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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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는 17일 12월 임시국회 소집…안건·일정은 추후 논의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및 각 당 원내대표들과 회동을 마치고 의장실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여야는 12월 임시국회를 오는 17일부터 소집한다. 임시국회 기간 등 관련 일정은 추후 합의할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정의당 윤소하 등 여야 5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홍 원내대표는 회동 뒤 기
서민지 기자 2018-12-14 17: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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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로' 보이지 않는 단식정국…바른미래 '실금'
단식 9일째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4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휴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손학규 바른미래당·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4일 단식 9일차를 맞았다. 단식이 일주일을 넘겼지만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관련된 실질적 진전은 가닥이 잡히지 않고 있다. 바른미래당에 따르면 손 대표의 기력은 많이 쇠한 상태다. 현재까지는 혈압, 맥박, 체온, 혈당 등은 정상 수치지만 기력이 떨어져 누워있는 시간이 부쩍 늘었다. 주말을 넘기게 될 경우 건강이 급속히 안 좋아질 가능성이 높다. 여야 5선 이상 중
김도형 기자 2018-12-14 17: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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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선거제 개혁·12월 임시국회 이견…오후 재협상
문희상 국회의장이 14일 오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등 5개 정당 원내대표들과 회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문희상 의장,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연합뉴스] 여야는 14일 오전 선거제 개혁과 12월 임시국회 소집 문제를 논의했다. 그러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5시에 다시 만나 재협상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나경
서민지 기자 2018-12-14 14: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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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조강특위 "당 몰락 책임·대여 전투력 없는 인사 배제"
전주혜 자유한국당 조강특위위원이 14일 오전 국회에서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경과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14일 당 몰락에 책임이 있는 인사와 야당 의원으로서 전투력이 없는 인사는 당협위원장에서 배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전주혜 조강특위 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2016년 총선 당시 공천 파동부터 국정농단 사건, 탄핵, 6·13 지방선거 참패에 이르기까지 누가 책임을 지는 자리에 있었는지 등을 하나의 기준점으로 삼았다"
김도형 기자 2018-12-14 13: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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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원내수석부대표에 정양석 내정
6일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정양석 소위원장(왼쪽)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4일 신임 원내수석부대표에 재선의 정양석 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강북갑에서 제18대에 이어 20대 총선에 당선됐으며, 새누리당(한국당의 전신) 제2사무부총장을 지냈다. 정 의원은 새누리당 분당 사태 당시 탈당, 바른정당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냈다. 한국당은 다음주 의원총회를 열어 원내수석부대표로서 정 의원을 공식 임명할 예정이다.
김도형 기자 2018-12-14 13: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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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회 일정(14일)] 이해찬·김병준·손학규·정동영·이정미 등 지도부 종합
올해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 날인 8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야3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전날 예산안 처리 합의에 반발하며 '본회의 보이콧'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내년도 예산안이 통과될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09:30 최고위원회의(본청 당대표회의실) -홍영표 원내대표 09:30 최고위원회의 14:10 SBS 특별생방송 '즐거운 나눔, 커지는 행복'(SBS
장은영 기자 2018-12-14 07: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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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적기인가" vs 김병준 "할건해야"…인적쇄신 이견
나경원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오른쪽)와 정용기 정책위의장이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인적쇄신을 앞둔 자유한국당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14일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가 당협위원장 교체 명단을 비상대책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인 가운데 소속 의원들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 당협위원장 교체는 곧 21대 총선에서 공천을 받기 어려워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초전 격으로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범(汎) 친박계·잔류파의 지지를 받고 원내대표
김도형 기자 2018-12-13 17: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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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임시국회 셈법 제각각…'최대 쟁점'은 선거제 개혁·유치원 3법
야3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촉구 피켓시위. [연합뉴스] 여야가 12월 임시국회 소집 초읽기에 들어갔다. 하지만 임시회 소집에 대한 각 당의 셈법이 달라 합의 도출까지 난항이 예상된다. 핵심 쟁점은 선거제도 개혁과 유치원 3법이다. 13일 현재 여야 모두 임시국회 소집 필요성에는 동의하고 있다. 국회법상 임시국회를 열려면 집회기일 3일 전에 국회의장이 공고해야 한다. 따라서 다음 주에 임시국회를 열려면 늦어도 이번 주에는 여야가 일정에 합의를 해야 한다. 민주당은 유치원 3법(유아교육
서민지 기자 2018-12-13 17: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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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출신’ 문 의장, 해군 2함대 방문…“안보 놓치면 다 놓쳐”
문희상 국회의장이 13일 경기도 평택에 있는 해군 2함대를 위문 방문해 천안함 46용사 추모비를 참배하고 있다. 2018.12.13 [국회사진기자단] [사진=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은 13일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문 의장은 이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진행 중이다”며 “우리나라 국민은 물론 전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기적 같은 일이라고, 우려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1만 가지의 일 중에서 9999가 잘 돼도
장은영 기자 2018-12-13 15: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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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 6박 8일간 해외출장…박용진 결국 불참
조승래 소위원장이 3일 국회에서 이른바 '유치원3법' 논의 등을 위해 열린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의사봉을 두드리며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6박 8일 일정으로 해외 출장을 떠났다. 13일 교육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찬열 위원장과 곽상도·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 3명은 전날 출국했다. 이들은 호주와 뉴질랜드를 방문해 직업교육, 유치원 운영 현황 등에 대해 둘러볼 계획이다. 당초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동행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장은영 기자 2018-12-13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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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탄력근로제 연내 처리 불발에 유감표명…“경사노위 논의 기다려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연말까지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를 처리키로 한 여야 합의를 지키지 못하게 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전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여야가 지난 11월 여야정 협의체에서 합의한 사항 중 하나가 탄력근로제 확대”라며 “여야가 합의했던 올해 연말 처리 시한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야당에 심심한 유감의 말씀을 드리
장은영 기자 2018-12-13 10: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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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12월 임시국회 불가피…빠른 시간내 협의"
나경원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가운데)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12월 임시국회 소집 추진을 본격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탄력근로제 기간 연장, 고용세습 국정조사 결의안 채택, 로텐더홀 단식 농성 등 이런 세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임시국회 소집이 불가피하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빠른 시간 안에 협의하겠다"며
김도형 기자 2018-12-13 09: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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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회 일정(13일)] 이해찬·김병준·손학규·정동영·이정미 등 지도부 종합
올해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 날인 8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야3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전날 예산안 처리 합의에 반발하며 '본회의 보이콧'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내년도 예산안이 통과될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연합뉴스] ▲국회 09:00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공청회) 09:40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10:00 사법개혁 특별위원회 법원·법조개혁소위원회 10:00 농림축산식품해
장은영 기자 2018-12-13 07:4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