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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윤강현 대사 고문으로 영입...해외 규제팀 역량 선제 강화
법무법인 세종이 13일 해외규제팀 고문으로 윤강현 전 주이란대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윤강현 신임 고문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제21회 외무고시를 거쳐 1987년 외무부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1등 서기관,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1등 서기관, 외교통상부 다자통상국 세계무역기구과 과장,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참사관 등을 거처 외교부 국제경제국 국장, 주OECD 대한민국 대표부 차석대사, 주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주이란
2024.05.13 09:37:52 -
"플랫폼 규제 입법 본격화할 듯…기업들 목소리 내야"
온라인 플랫폼 규제 입법이 한층 강화될 것이란 법조계 전망이 나왔다. 지난달 총선 결과 야당이 압승하면서 기업 관련 법안 처리 방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한철수 법무법인 화우 고문은 "(21대 국회에서) 플랫폼 관련 의원 발의 입법안이 60여개 있는데, 22대 국회에서도 입법 활동이 재점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7일 밝혔다. 한 고문은 이날 화우가 개최한 '총선 후 기업의 규제정책 대응 방안' 세미나에서 "공정거래위는 구글, 네이버, 카카오 등 주요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2024.05.07 17:28:21 -
인공지능법에 재계 '긴장'…로펌들, 초대형 'AI팀' 띄운다
생성형 AI(인공지능)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AI를 활용한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법률시장에서 AI 분야가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대형로펌들은 잇따라 AI 분야 법적 리스크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센터나 팀을 출범시키고 인력을 확대하는 등 새로운 '블루오션' 대응에 나섰다. 지난달 13일 EU(유럽연합) 의회가 세계 최초로 AI법을 가결시키면서 로펌들이 국내 AI 기본법(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법률) 통과 여부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생성형 AI의 등장과 AI
로펌 라운지2024.04.22 14:40:31 -
"'법률 특화' AI 계약서번역으로 변호사 업무 효율 극대화"…'베링랩' 문성현 대표 인터뷰
"리걸테크 시장이 이제는 뭔가 뛰어들어서 해볼 수 있을만한 기반이 갖춰졌고 5년 내로는 법률 분야에서 변호사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그런 서비스들이 훨씬 많이 개발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법률, 특허 등 전문분야에 특화된 AI 번역 엔진을 제공하는 기업인 '베링랩' 공동대표 문성현 외국변호사는 7일 미래 리걸테크 시장의 전망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베링랩은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주요 7개 국어의 계약서번역을 제공하고 있다.
로앤피플2024.04.07 10:1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