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복 자유한국당 의원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자유한국당은 차기 원내대표·정책위의장 경선을 오는 11일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비상대책위는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경선 일정을 확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비대위는 또 경선 선거관리위원장에 이진복 의원을, 위원에는 김승희·최연혜·송희경·이철규·장석춘 의원 등을 선정했다. 원내대표 경선에는 나경원·유기준·김영우·김학용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 김봉철 기자 <저작권자 © 아주로앤피 (www.lawand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후원계좌안내 입금은행 : 신한은행 예금주 : 주식회사 아주로앤피 계좌번호 : 140-013-521460 많이 본 기사 1 [단독] 그립톡 회사, '빅3 로펌' 광장 내세웠다…판 커지는 상표권 분쟁 2 [단독] "보이스피싱범 목소리는 민감정보"…SKT‧KT, '예방 AI'에 사용 못한다 (종합) 3 '의절' 조현문, 유산 1500억 받을 수도…'헌재‧유언장'에 효성家 상속액 달라진다 4 [단독] "아이유 밤양갱, AI로 만들었습니다" 표기 의무화…정부‧과방위, 인공지능법 수정키로 5 효성家 상속액, 헌재에서 국회로…"유류분 못 받는 경우도 법제화해야" 6 '머그샷 공개법' 첫 사례 나와…'수원 여친 살해' 김레아, 이렇게 생겼다 7 法 "법무‧검찰, 예산 집행 공개하라"…'밀행성' 핑계도 옛말 8 SPC 허영인 맡은 로펌 어디?…"회장 체포, 잡범 돼" 9 '특검청 국회 vs 로펌 수석'…비정상 치닫는 '정치의 법조화' 10 뉴진스 빼내려 했다?…민희진 '카톡 뒷담화', 배임 미수죄 될까 최신기사 공수처, 움직인다...채 상병 사건 '핵심 피의자' 유재은 첫 소환 정부 부동산 대책 믿었는데…法 "불확실한 정책 내세운 집주인, 배상해야" 뉴진스 빼내려 했다?…민희진 '카톡 뒷담화', 배임 미수죄 될까 효성家 상속액, 헌재에서 국회로…"유류분 못 받는 경우도 법제화해야" "어디서 많이 봤는데…" 이화영 폭로, 기존 검찰 비리 '종합판' '의절' 조현문, 유산 1500억 받을 수도…'헌재‧유언장'에 효성家 상속액 달라진다 "보이스피싱범 목소리는 민감정보"…SKT‧KT, '예방 AI'에 사용 못한다 (종합) "기후 위기 방관은 위헌" 亞 최초 소송전…정부 책임 가린다 法 "법무‧검찰, 예산 집행 공개하라"…'밀행성' 핑계도 옛말 '머그샷 공개법' 첫 사례 나와…'수원 여친 살해' 김레아, 이렇게 생겼다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진복 자유한국당 의원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자유한국당은 차기 원내대표·정책위의장 경선을 오는 11일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비상대책위는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경선 일정을 확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비대위는 또 경선 선거관리위원장에 이진복 의원을, 위원에는 김승희·최연혜·송희경·이철규·장석춘 의원 등을 선정했다. 원내대표 경선에는 나경원·유기준·김영우·김학용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 김봉철 기자 <저작권자 © 아주로앤피 (www.lawand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