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 이웃 흉기 강도, 현행범 체포

이승재 아주로앤피 편집위원 입력 2023-11-27 15:01 수정 2023-11-27 15:01
  • 만취 상태…빼앗은 돈 들고 자신 방에 있다 검거

[아주로앤피]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자신이 살고 있는 고시원 옆방 이웃을 흉기로 위협하고 돈을 빼앗은 사람이 체포됐다.
 
27일 경찰과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 25분쯤 경기도 수원시 자신이 살고 있는 고시원에서 옆 방에 사는 40대 B씨의 방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현금 3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가로챈 돈을 들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 있다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범행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고시원 내를 오가며 안면이 있을 뿐 알고 지내는 사이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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