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제20회 인적자원개발 콘퍼런스 개최

이혜승 기자 입력 2026-09-12 12:22 수정 2026-09-12 12:22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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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제20회 인적자원개발 콘퍼런스」를 연다. 올해 콘퍼런스는 ‘변화의 시대, NEXT HR’을 주제로, 인공지능(AI) 등 기술 변화 속에서 사람과 일, 조직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인적자원개발에 관심 있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직업능력개발의 중요성과 인식 확산을 위해 2007년 시작됐고, 올해 20회째를 맞았다.

행사는 HRD, HRM, Tech In HR 3개 트랙으로 운영되며, 이틀 동안 총 15개의 동시 강연이 진행된다. AI 기반 일하는 방식의 혁신, 직무역량 육성, 인재확보, 미래인재 등 기업과 근로자가 현장에서 마주하고 있는 다양한 HR 이슈를 다룬다. 기업 HR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생성형 AI 활용 HR 실습교육도 운영된다.

첫날에는 이세돌 UNIST 특임교수가 기조 강연을 맡는다. 둘째 날에는 오순영 아마존웹서비스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가 강연하고, 김난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클로징 강연에 나선다.

이와 함께 기업 맞춤형 HRD·AI 상담소,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훈련 콘텐츠 신기술관, 대한민국명장전, 각종 시상식과 경진대회가 열린다. 12개 기업이 참가하는 홍보부스에서는 최신 교육·훈련 콘텐츠도 소개될 예정이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가 AI 직업훈련을 대폭 확대하고 메가 특구와 5극 3특 성장엔진과도 연계해 AI 등 핵심 산업을 이끌 권역별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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