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9월 7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수여식을 열고 노동, 산업안전 분야 성과를 포상했다. 지난 7월 고용분야 수여식에 이어 이번에는 노동 분야 19개 부서 및 16명, 산업안전 분야 9개 부서 및 8명에게 포상금이 수여됐다.
노동 분야에서는 대규모 체불 대응, 미제사건 처리, 통합·전수감독, AI 수사 도입, 사회적 이슈 적극대응 등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서울남부지청 홈플러스 체불대응전담반의 임금 및 상여금 체불액 합계 1,546억원 전액 청산 지도와 경기청 광역노동기준감독과의 '광역 AI 수사대' 운영, 자체 감독 체크리스트앱 개발 등이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맞춤형 재해예방 점검, 행정 시스템 개선, 현장 밀착 관리, 산재 은폐 등 적극 수사·감독, 예방 시스템 구축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부산청 건설산재예방감독과 등의 소규모 현장 상시 패트롤 및 공공 발주처 합동점검으로 관내 건설업 사망자를 전년 대비 대폭 감소(26명→7명)시킨 사례, 서울청 광역산재예방감독과 광화문119혁신팀의 관내 약 1만 개 사업장 실시간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 모바일 안전점검 앱 '오늘의 안전' 개발 등이 포함됐다.
손필훈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은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해 준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특별한 성과에는 그에 상응하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진다는 원칙이 고용노동부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아주로앤피 (www.lawand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