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에 따르면 이번 서밋에서는 국경 간 분쟁에서의 임시적 구제수단, 조정 및 하이브리드 ADR 모델, 인수합병(M&A)·합작투자(JV) 관련 분쟁, 건설·에너지 분야의 국경 간 분쟁, 디지털 자산과 인공지능(AI)을 둘러싼 기술분쟁 등 최근 국제분쟁 분야의 주요 쟁점이 다뤄졌다. 행사에는 국내외 중재·분쟁 전문가와 사내변호사, 중재·조정기관 및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개회사는 지평 국제그룹장이자 국제분쟁팀장인 김진희 외국변호사가 맡았다. 김진희 외국변호사는 변화하는 법률 환경 속에서 법률전문가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본 행사에서는 20여 명의 발제자와 토론자가 참여한 가운데 6개 주제 발표와 5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지평에서는 전소민 외국변호사가 첫 번째 패널토론에 참여했고, 김진희 외국변호사가 두 번째 패널토론의 진행을 맡았다.
지평에 따르면 전소민 외국변호사는 '국경 간 분쟁에서의 임시적 구제조치'를 주제로 국제중재와 국제소송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임시적 구제수단과 집행 단계의 주요 쟁점을 설명했다. 김진희 외국변호사는 '조정과 하이브리드 ADR 모델' 세션에서 한국과 아시아의 법률 환경에서 조정의 활용과 실무적 시사점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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