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3일 ‘2026 교정공무원 정신건강 실태분석’을 발표하고 교정공무원 20.1%가 정신건강 위험군에 노출됐다고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수면장애와 소진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 스트레스 원인 1위는 2년 전과 같은 ‘과밀수용’이었다.
법무부는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교도소 과밀 수용에 따른 과중한 업무량과 인력 부족’이 직무 스트레스의 최대 원인으로 지목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도자료는 단순한 심리상담을 넘어선 기반 개선이 시급하다는 문제의식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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