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5일 청년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두 사업을 통합하고 더 많은 청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제주특별자치도를 찾아 청년성장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팝업스토어 '엉망진창 문구사'를 방문하고 사업 참여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지방정부가 협업해 미취업 청년의 일상과 구직 의욕 유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청년카페'를 운영하고 지역 청년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2026년 기준 64개 지방정부가 참여해 전국에서 94개의 청년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청년들이 제시한 의견을 내년 '청년도전성장지원사업'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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