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11일 제12회 '대한민국 법원의 날' 기념식 개최

이혜승 기자 입력 2026-09-13 10:21 수정 2026-09-13 10:21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대법원이 9월 11일 오전 11시 대법원 2층 중앙홀에서 제12회 '대한민국 법원의 날' 기념식을 연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올해 기념식은 법관 및 법원공무원이 참석하는 내부 행사로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순서는 국민의례, 대법원장 표창, 대법원장 기념사, 기념영상 시청, 인천지방법원 필하모니 합창단의 기념공연 순이다.

모든 행사는 대법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법원의 날'은 일제강점으로 빼앗겼던 사법권을 미군정으로부터 최종적으로 이양받은 1948년 9월 13일을 기념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9월 13일로 지정돼 왔다. 대법원은 이를 사법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법원의 역할과 사명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법원장 표창은 대한민국 법원의 발전과 법률문화 향상에 기여한 고 신종오 전 서울고등법원 고법판사, 김진섭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법원사무관, 최유성 대전가정법원 법원주사, 허혜진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법원서기, 윤성철 수원고등법원 상임전문심리위원, 성명경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전기주사보, 이충호 지식재산처 과학기술서기관, 이창훈 법원행정처 심층상담위원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0개의 댓글
댓글 더보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최신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