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로앤피] 

화상회의 전문기업 ㈜지유글로벌(대표 박주홍)이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OBA SHOW를 통해 글로벌 UC 브랜드 Yealink의 MS Teams과 Zoom 룸시스템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다양한 화상회의 제품을 선보인다.

Yealink는 화상회의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는 회사로, 코로나로 인한 급격한 업무환경의 변화와 본격적인 비대면 시대의 도래에 있어 가장 높은 적응력을 과시하며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이다. 금번 KOBA SHOW를 통해서도 많은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의실 룸시스템으로 진화하는 MS Teams와 Zoom 전용 화상회의 시스템과 MS Teams 폰 시리즈는 새롭게 태동하는 신규 시장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이며, reddot(레드닷) 어워드 수상으로 전세계 이목을 집중 받고 있는 컨퍼런스폰 CP965와 일체형 콜라보레이션 디스플레이 MeetingBoard는 세련되고 창의적인 업무 공간에 대한 표본을 제시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강력한 강사추적 기능이 탑재된 플래그쉽 룸카메라 UVC86, 개인 및 소형회의실 최적의 일체형 미팅바 UVC34, 궁극의 프리미엄 4K 화상회의 코덱 MeetingEye800, 그리고 업계 최초 USB 멀티카메라 솔루션 AV-Hub 등도 본 KOBA SHOW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는 신제품들이다.

Yealink는 SIP폰 전세계 1위, MS Teams 폰 및 화상회의 룸시스템 분야에서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UC 솔루션 브랜드로 ㈜지유글로벌이 국내 공식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