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필리핀 국영 펀드, 마키라라 마이닝에 융자

키우치 사토루 기자/ [번역] 이경 기자 입력 2025-03-04 18:12 수정 2025-03-04 18:12
사진마할리카 인베스트먼트 펀드 홈페이지
사진=마할리카 인베스트먼트 펀드 홈페이지


호주 광업회사인 셀시우스 리소시즈는 필리핀 자회사인 마키라라 마이닝이 필리핀 국영 펀드 ‘마할리카 인베스트먼트 펀드(MIF)’로부터 최대 7640만 달러(약 114억 3000만 엔)의 융자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동 융자는 마알리나오-카이구탄-비요그(MCB)의 동・금 광산 개발사업에 활용된다. 사업화 조사와 프로젝트 수립 단계의 개념설계, 초기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브릿지론이다.

 

동 광산 개발사업은 마키라라 마이닝이 북부 루손섬 코르딜레라자치구(CAR)에서 추진하고 있다.

0개의 댓글
댓글 더보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신고사유

0 / 200Byte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최신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