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에 따르면 2026년 8월 24일(미국 동부시간)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fice of Foreign Assets Control, "OFAC")은 이란과 시리아에 대해 정반대 방향의 대규모 조치를 동시에 발표했다.
지평은 이번 조치가 2026년 2월 말 개시된 미국ㆍ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충돌이 약 6개월째 이어지고 미국의 대(對)이란 해상봉쇄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 기업의 대응은 제재 컴플라이언스와 전쟁위험(war risk)ㆍ운항안전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고 짚었다.
지평은 후술하는 OFAC 경보가 "OFAC의 허가가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나 전쟁부(Department of War)의 제한조치를 대체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이번 뉴스레터는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 확대와 시리아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의 주요 내용, 한국 기업에 미치는 리스크와 대응방안을 다뤘다. 구성은 I. Executive Summary, II. 개관 및 평가, III. 이란 관련 조치, IV. 시리아 관련 조치, V. 한국 기업에 발생가능한 리스크 및 대응방안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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