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직위원회, 9월 18일 법 시행과 함께 출범…1차 회의도 개최

김지호 기자 입력 2026-09-09 18:36 수정 2026-09-09 18:36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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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8일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과 함께 공무직위원회가 출범하고 제1차 회의도 열린다. 고용노동부는 9일 노·정·전 사전협의체 마지막 전체회의를 열어 출범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사전협의체 운영을 마무리했다.

노·정·전 사전협의체는 노동계와 전문가, 정부가 준비단계부터 함께 참여하는 공식 소통 창구다. 지난 3월 31일 킥오프회의를 시작으로 약 6개월간 전체회의와 실무협의를 이어왔다.

그동안 협의체에서는 공무직위원회와 실무위원회, 발전협의회, 분야별협의회로 이어지는 운영체계를 구성하고 논의구조와 시행령 등 운영기반을 준비했다. 공무직 노동자의 처우개선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현장 애로도 공유하며 공감대를 넓혀 왔다.

이번 마지막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논의 결과와 준비 성과, 막바지 준비상황을 공유·점검했다. 고용노동부는 법 시행과 동시에 공무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제1차 회의도 열어 위원회 운영의 시작을 알리기로 했다.

김수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관은 지난 6개월간 사전협의체를 통해 노동계와 전문가, 정부 관계부처가 공무직위원회의 원활한 출범을 위해 협력해 왔다며, 법 시행 당일까지 성공적 출범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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