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키르기스스탄과 지식재산 정보화 협력 확대

김지호 기자 입력 2026-09-14 06:25 수정 2026-09-14 06:25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지식재산처가 키르기스스탄과 지식재산 정보화 협력을 확대한다. 키르기스스탄 과학고등교육혁신부 관계자 7명을 초청해 한국의 지식재산 정보화 경험과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연수를 진행한다.

8일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이번 초청 연수는 9. 7.(월)~11.(금)까지 정부대전청사와 한국특허정보원에서 열린다. 연수에는 리라 술라이마노바 키르기스스탄 과학고등교육혁신부 차관과 부서장 등이 참여한다.

이번 일정은 지식재산처가 추진하는 해외 정보화 상담 사업의 일환이다. 우리나라 지식재산행정방식의 해외 진출과 양국 간 지식재산 정보화 협력 기반 강화가 목적이다.

연수는 정보화 상담 회의, 지식재산 정책 및 행정방식 관련 강연, 첨단기술 개발·활용 현장 방문 등으로 진행된다. 지식재산처는 지식재산 데이터 관리와 행정방식 운영 경험, 지식재산 분야의 인공지능 모형 연구와 행정업무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키르기스스탄 측은 자국의 정보화 현황과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공유하고, 한국 전문가들은 개선과제와 우선순위를 함께 검토해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키르기스스탄 대표단은 9. 8.(화)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해 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과 환담하고, 지식재산 정보화 분야의 협력 확대 방향을 논의한다. 또 지식재산 인식 제고 정책과 중소기업·스타트업을 위한 지식재산권 연계 연구개발(IP-R&D) 지원 전략을 살펴보고, 현대모터스튜디오와 LG사이언스파크도 방문할 예정이다.

지식재산처는 지난해 모로코에 이어 올해 키르기스스탄을 대상으로 초청 연수를 진행하며 지식재산 정보화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연우 차장은 각국의 행정환경과 수요에 맞는 실질적인 정보화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0개의 댓글
댓글 더보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최신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