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는 9월 21일 오후 3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방문해 핵심·표준특허 권리화와 사업화 전략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는 ETRI의 핵심·표준특허 창출과 기술이전·사업화 현황을 살펴보고 연구현장의 지식재산 관련 문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지식재산처는 그동안 ETRI 연구개발 과정에 지식재산 연계 전략(IP-R&D) 지원과 표준특허 창출지원을 연계해 왔다. 앞으로도 국가전략기술 연구성과가 해외 원천·표준특허와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지식재산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에는 ETRI가 '비전언어모델(VLM)·그래프신경망(GNN) 기반 인지장애 예측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초고속심사를 신청('26.3월)한 뒤 21일 만에 첫 심사 결과를 받았다고 적시됐다. 지식재산처는 이를 두고 인공지능(AI) 분야 핵심기술의 신속한 권리화 사례로 제시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ETRI는 최근 인공지능 내재형 6세대 통신(AI-Native 6G), 안전한 인간 수준 인공지능(AGI),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등 미래 전략기술 연구개발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ETRI는 국제표준특허를 1,312건 축적했고, 총 1조 2,731억원의 기술이전 성과를 거뒀다고 지식재산처는 밝혔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첨단기술 분야에서 기술 개발뿐 아니라 핵심특허와 국제표준 선점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대표 연구기관의 연구성과가 고가치 핵심특허와 표준특허, 다시 기술이전과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현장 중심의 지식재산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김지호 기자 khkyun@ajunews.com
<저작권자 © 아주로앤피 (www.lawand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