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안전보건공단, 해외진출 기업·외국인 근로자 산업안전 협력 강화

김지호 기자 입력 2026-08-28 12:25 수정 2026-08-28 12:25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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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해외진출 기업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노동인권 보호 협력을 강화한다. 고용노동부는 28일 양 기관이 이날 재단 대회의실에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 진출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규제 강화 속에서 산업안전과 노동인권에 대한 기업의 책임이 중요해진 데 따라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전문성과 사업을 연계해 해외진출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3개다. 외국인 근로자의 국내 입국 전·후 단계별 산업안전 지원, 해외진출 기업 현지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 지원, 국제개발협력사업 공동 발굴 및 수행이다.

외국인 근로자 지원과 관련해 양 기관은 입국 전 현지 송출기관에 산업안전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사전 취업교육을 강화하고, 국내 취업교육 과정에서도 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 지원으로 안전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외 사업장 지원과 관련해서는 해외진출 기업 대상 노무관리·경영 관련 자문사업 및 교육 등에 산업안전 분야 수요를 연계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노무관리를 함께 지원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 재단의 노무·제도 개선 관련 정책 자문 ODA 사업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산업안전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연계해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현지 세미나 등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양 기관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외 사업장에서 산업안전과 노동인권이 함께 보호될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해외진출 기업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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