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위탁사업인 '특성화고 연계 청년건설인력 양성과정'의 하나다. 공제회는 이 과정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건설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미래 건설기능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워크숍에는 특성화고 연계 훈련과정에 참여 중인 청평고등학교와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학생 및 교강사, 한국건축시공기능장협회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다. 학생들의 건설산업 이해를 높이고, 또래 간 교류를 통해 소속감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한편 안전의식과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에는 양성과정 운영 현황과 훈련 추진 성과 공유, 건설산업 동향과 직종별 트렌드 특강, 도면 독해, 현장 에티켓 등 실무 교육이 포함됐다. 롯데건설 Safety On에서 운영하는 체험형 안전 교육을 통해 추락, 건설장비 관련 사고 등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도 체험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건설 현장에서 기능인력의 고령화와 청년층의 건설업 기피로 미래 인력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공제회는 학교별 실습 경험과 훈련 성과를 공유하는 또래 네트워크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청년 건설기능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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