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9월 9일 서울 중구 그랜드센트럴 지평 본사 26층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사내변호사회 헬스케어분과와 공동으로 ‘헬스케어 데이터의 모든 것’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근 생성형 AI의 발전과 바이오 산업의 혁신이 가속화되면서 빠르게 변하는 AIㆍ바이오 분야의 산업 및 규제 환경 속에서, 관련 기업의 실무 대응에 필요한 시사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지평은 설명했다.
세미나는 지평 AI바이오헬스케어센터 공동센터장인 이태현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행규 대표변호사와 정성연 한국사내변호사회 헬스케어분과 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총 4개의 발제가 이어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유미 고문변호사가 ‘헬스케어 데이터 관련 규제 동향과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고문변호사는 헬스케어 데이터의 유형과 활용 단계별 규제 체계, 최근 규제 동향, 기업이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이종헌 변호사는 ‘헬스케어 데이터와 공정거래 이슈’를 주제로 데이터 접근 제한과 기업결합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공정거래 이슈를 다뤘다. 허종 변호사는 ‘헬스케어 데이터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적 분쟁 사례’를 발표했고, 정진주 변호사는 ‘헬스케어 데이터 관련 계약 실무상 쟁점’을 주제로 계약 유형별 주요 쟁점과 국내외 사례를 토대로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계약 조항과 설계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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