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부산서 개최…477명, 41개 직종 경쟁

이혜승 기자 입력 2026-09-15 20:27 수정 2026-09-15 20:27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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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477명의 시·도 대표 선수가 4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루고, 2027년 제11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도 함께 진행된다.

경기장은 벡스코, 폴리텍 부산캠퍼스,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다. 개회식은 9월 15일 오후 4시, 폐회식은 9월 18일 오전 11시 각각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표어는 '2026 Beautiful Challenge 부산'이다.

고용노동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함께 준비한 이번 대회는 정규 19개, 시범 13개, 레저·생활기능 9개 등으로 구성된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지급되며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필기 및 실기시험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상금은 정규 부문 금상 1,200만원, 은상 800만원, 동상 400만원이며, 시범 부문은 금상 600만원, 은상 400만원, 동상 200만원, 레저 및 생활기능 부문은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60만원이다. 국제대회 국가대표는 선발전 결과를 바탕으로 결격사유 등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고용노동부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인원이 1981년 210명에서 2026년 477명으로, 경기 직종은 17개에서 41개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대회 기간에는 진로·취업 박람회, 참여형 직업 체험과 인식 개선 팝업 콘서트, 무장애 버스 투어도 함께 마련된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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