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준 차관, APEC 노동장관회의서 '노동 있는 산업대전환' 소개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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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9월 21일 중국 난징에서 열린 제8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고용노동장관회의에서 우리나라의 '노동 있는 산업대전환' 정책을 소개했다. APEC 회원경제체들은 고용노동 분야 협력을 확인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공동선언문도 채택했다.

이번 회의에는 APEC 21개 회원경제체의 고용노동분야 대표들이 참석해 AI 발전에 따른 디지털 전환 등 환경 변화 속에서 모두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정책을 공유했다. 권 차관은 수석대표 연설에서 우리나라의 '노동 있는 산업대전환'을 강조했다.

권 차관이 소개한 정책에는 고용영향 모니터링, AI 활용 능력 배양 직업훈련 및 평생학습 강화 등을 포함한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수립, K-뉴딜 아카데미의 지원 대상 확대(1만명→5만명), 중장년의 재출발을 위한 산업전환 특화훈련이 포함됐다.

공동선언문에는 양질의 완전고용 및 고용친화적 경제발전, 사람에 대한 투자와 직업능력훈련 향상, 사회보장체계의 강화 및 최적화 등을 위해 모든 회원경제체가 노력하기로 합의하는 내용이 담겼다. 권 차관은 이에 맞춰 고용서비스, 직업능력훈련, 사회보장체계 관련 정책 개발과 시행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권 차관은 9월 22일에는 해외취업지원사업을 통해 중국에 취업한 한국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2027년 청년 일자리 예산안을 소개하고, 'K-무브(move) 스쿨'과 '국내 재취업지원' 관련 현지 경험과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중국 상하이에서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가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권 차관은 대한민국 대표선수단을 격려하고 자동차 정비, 수처리기술, 클라우드컴퓨팅 등의 경기를 참관하며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현장에서 확인할 예정이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이혜승 기자 khkyun@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