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한·중 지식재산 정보화 전문가회의 연다…국제표준·AI 협력 논의

김지호 기자 입력 2026-08-26 15:52 수정 2026-08-26 15:52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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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는 8. 25.(화) 10시 정부대전청사(대전시 서구)에서 중국 지식재산국(CNIPA) 정보화 전문가들과 함께 「제20차 한·중 지식재산 정보화 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중 지식재산 정보화 전문가 회의는 지난 2002년 한·중 특허청장 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번갈아 개최해 온 협의체다. 지식재산처는 지난 20여 년간 정보화 정책 및 시스템 구축 경험을 공유하며 기술 협력과 상호 발전을 이끌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지식재산 정보화 시스템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국제 지식재산정보 표준화와 관련한 ST.92 대응 시스템 개발 진행 현황과 지식재산 정보 교환 표준 관련 동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ST.92는 ‘우선권 증명서류의 전자적 교환을 위한 정보 꾸러미 형식 권고’를 규정한 세계지식재산기구 국제 표준이다.

양국은 인공지능 활용 및 혁신 사례도 중점 소개할 계획이다. 지식재산처는 인공지능 기반 특허·디자인 검색 시스템 구축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중국 지식재산국은 인공지능 특허 심사 시스템 도입 현황과 일상적인 행정업무 활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특허 검색 및 심사 시스템 시연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양국 전문가 간 기술적 이해를 높이고 인공지능 도입 경험 및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등 기술 교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정재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이번 회의가 한·중 양국이 지식재산 정보화 분야의 최신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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