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 및 2026년 4월 지역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수치는 잠정 결과다.
2026년 7월 중 입직자는 1,14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77천명(+18.3%) 증가했고, 이직자는 1,127천명으로 178천명(+18.8%) 증가했다. 고용노동부는 입·이직자를 사업체 종사자 중 기타종사자를 제외하고 조사했다.
시도별로는 7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가 전년동월대비 경기(+46천명), 서울(+42천명) 등에서 증가했다.
근로실태 부문에서는 2026년 6월 기준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094천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1%(+123천원) 증가했다. 전체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57.6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10.4시간(7.1%) 증가했다.
2026년 4월 시군구별 고용부문 부가조사 잠정 결과를 보면, 시군구별 종사자는 서울 강남구(731천명), 경기 화성시(529천명) 순으로 많고 경북 울릉군(4.1천명), 영양군(4.2천명) 순으로 적었다.
같은 달 시군구별 입·이직률은 전남 여수시(입직률 13.8%, 이직률 15.4%), 충남 공주시(입직률 7.9%, 이직률 11.2%) 순으로 높고 전남 진도군(입직률 1.3%, 이직률 1.9%), 강원 철원군(입직률 2.2%, 이직률 1.3%) 순으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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