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는 1일 이 같은 2027년도 예산안을 밝혔다. 총지출은 전년(6,308억원)보다 798억원(12.7%) 증가했고, 주요사업비는 전년 4,146억원에서 4,731억원으로 584억원(14.1%) 늘었다.
예산은 아이디어·지식재산의 수익화, 기술과 지식재산의 보호 강화, 지방 주도형 지식재산 생태계 조성, 지식재산 인공지능 대전환 선도 등 4대 분야에 집중된다. 수익화 분야에서는 국제 기술패권 원천특허 확보지원(연구개발) 130억원과 모태조합 출자 200억원이 신규로 반영됐다. 지식재산 기반 기술사업화 전략지원(연구개발)은 ('26년) 100억원에서 ('27년 예산안) 251억원으로 확대되고, 지식재산 거래 지원은 ('26년) 47억원에서 ('27년 예산안) 64억원으로 늘어난다.
보호 분야에는 초격차 경쟁력 강화 기술유출 차단체계 구축 123억원, 지식재산 보호기술 개발(연구개발) 25억원, 위조상품 국제공조 4억원이 신규 편성됐다. 지식재산처는 반도체, 조선 등 주요 산업분야별 분석을 통해 기술 보호가 필요한 핵심 분야를 도출하고, 인터폴 등과 국제공조 수사도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방 성장 분야에서는 지식재산 기반 기업성장 지원 173억원이 신규 반영됐다. 또 차세대 영재기업인 교육은 ('26년) 2개교/14억원에서 ('27년 예산안) 3개교/21억원으로 확대해 서남권까지 넓힐 예정이다.
인공지능 전환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특허검색 시스템 구축(정보화)에 43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KIPRIS Easy 특허 인공지능 에이전트 운영에는 17억원, 지식재산 분쟁정보 특화 인공지능 에이전트 개발에는 21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아주로앤피 (www.lawand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