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는 9월 2일 오전 10시 30분 엘타워(서울 서초구) 6층 그레이스홀에서 ‘제7기 전문위원회 정책 이슈 종합 발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지식재산 주간’의 첫 행사다.
발표회는 제7기 전문위원회의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창출, 보호, 활용, 기반, 신지식재산 등 5개 분야 전문위원회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5개 전문위원회 정책 이슈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분과별 발표 주제는 국제협력 연구개발사업의 지식재산 이슈와 제도개선 방안, 기술유출 방지를 위한 거버넌스 및 정책 제안, IP데이터 큐레이션 기반 사업화 지원체계 구축, ISO 56005 기반 지식재산 경영혁신 활성화 정책, 국가연구데이터의 공유 촉진 및 성과 활용의 조화를 위한 제도적 방안이다.
모든 발표 세션이 종료된 뒤에는 ‘지식재산인 네트워킹’도 마련된다. 이춘무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은 “이번 발표회는 제7기 전문위원회가 각 분야에서 발굴한 정책 이슈와 심도 있게 연구해 온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전문위원회에서 제안한 다양한 정책 이슈가 지식재산 정책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2026 지식재산 주간’은 ‘지식재산이 만드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9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린다. 9월 3일에는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KIPnet) 컨퍼런스’와 ‘지역 지식재산정책책임관 회의’, 9월 4일에는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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