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회계규제팀 'AI회계감리대응센터'로 확대 개편

이종현 기자 입력 2026-09-03 06:31 수정 2026-09-03 06:31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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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이 기존 회계규제팀을 'AI회계감리대응센터'로 확대 개편했다. 회계 관련 규제 강화와 금융권의 AI 도입 확산에 맞춰 회계감리와 상장폐지, 회계 자문, 민·형사 및 행정소송 대응을 묶어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지평은 9월 1일 이 같은 개편 사실을 알리며,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전면 개정 이후 회계에 관한 규제와 감독이 지속적으로 강화돼 기업의 회계 관련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당국이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해 회계감독과 감리·제재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점도 배경으로 제시했다.

AI회계감리대응센터는 회계감리, 상장폐지, 회계 관련 법률자문, 민·형사 소송 및 행정소송 등 회계 관련 규제사항에 대해 종합 자문을 제공한다. 지평은 금융자문그룹과 상장유지 지원센터를 통해 금융감독원의 회계감리 대응업무와 상장법인에 대한 상장유지 실질심사 등을 수행하고, 기업·금융소송그룹 및 형사그룹과 협업해 분식회계 관련 민·형사소송과 행정소송에도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다.

주요 구성원으로는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김석동 고문과 금융위원회 감리위원 및 서울남부지검장을 역임한 박순철 센터장을 중심으로, 금융감독원 출신의 김명철 고문, 심희정 변호사, 구상수 공인회계사 등이 참여한다.

지평은 분야별 전문가 역량을 결집해 회계 관련 규제사항에 종합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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