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인천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

이혜승 기자 입력 2026-08-26 21:41 수정 2026-08-26 21:41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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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함께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관내 6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1,677명의 시·도 대표선수들이 참가해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은 8.24.(월) 16:00 송도컨벤시아, 폐회식은 8.28.(금) 15:00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우수 입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 및 상금이 지급된다.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28년, 일본 아이치현)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산업기사(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시상은 1위 고용노동부장관상 및 1천만원, 2위 대회장상 및 6백만원, 3위 대회장상 및 4백만원이다. 최고 득점자 및 차상위 득점자에게는 대통령상 및 국무총리상이 수여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61년간 전국기능경기대회가 대한민국 숙련기술의 발전과 그 역사를 함께해 왔다고 설명했다. 참가인원은 1966년 435명에서 2026년 1,677명으로, 경진 직종은 26개에서 51개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대회 기간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할 수 있는 숙련기술 체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박람회, 참여형 공모전과 문화행사 등 부대행사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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