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에 따르면 상반기에는 서성현 심사관(기계전자상표심사팀) 등 96명이 우수 심사관으로, 김탁영 심판관(심판34부) 등 8명이 우수 심판관으로 선정됐다.
지식재산처는 품질경연대회가 심사·심판 품질 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부서를 격려하고, 심사관과 심판관의 자긍심을 높여 지속적인 심사·심판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수상자는 주요 심사품질지표, 심사품질제고 노력 및 청렴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고 했다.
지식재산처는 심사품질 관리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 현장뿐만 아니라 특허고객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변리사와 출원인 등 지식재산 서비스 이용자와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심사품질에 대한 평가와 개선사항을 듣고, 이를 심사품질진단 및 심사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보 기반의 품질분석 체계를 고도화하고, 인공지능 에이전트 기술을 심사품질진단 업무에 시범 적용하는 등 객관적이고 효율적인 품질관리 체계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수상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 끊임없는 노력이 국민이 신뢰하는 심사·심판 서비스의 원동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정보 기반 품질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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