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덕성학원을 대리해 매각 대상 및 입찰조건 검토, 공고문 작성·게시, 온비드를 통한 전자입찰 진행, 낙찰자 결정 및 매매계약 체결 등 매각 절차 전반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덕성학원은 매각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평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했다.
매각 대상은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416-19 등 총 72필지다. 공부상 면적은 합계 19,774㎡이며, 토지는 덕성여자대학교 쌍문캠퍼스 북동측 인근에 위치해 있다. 예정가격(최저입찰금액)은 77,104,681,520원으로, 2개 감정평가법인의 감정평가 결과를 산술평균해 산정됐다.
이번 재공고는 2026년 7월 15일자 최초 매각공고에 따른 입찰이 유찰된 데 따른 것이다. 덕성학원은 2026년 8월 26일 '학교법인 덕성학원 수익용 기본재산(토지) 매각 재공고'를 실시했다.
입찰서 제출기간은 2026년 8월 27일 11:00부터 2026년 9월 2일 16:00까지이며, 개찰일시는 2026년 9월 3일 11:00이다.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일괄매각, 전자입찰, 최고가격 낙찰제다. 입찰보증금은 입찰금액의 10% 이상이다. 입찰참가자격과 매매계약 체결, 매매대금 납부 등 세부사항은 온비드 매각공고에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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