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법률가 공익ㆍ인권 프로그램 마무리…19개 법학전문대학원서 44명 참가

이혜승 기자 입력 2026-08-30 06:24 수정 2026-08-30 06:24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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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와 한국리걸클리닉협의회,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공익법률센터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예비법률가 공익ㆍ인권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전국 19개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총 44명의 재학생이 참가했다.

27일 서울지방변호사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됐다.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등 예비 법률가들이 공익ㆍ인권 단체에서 직접 실무를 경험하며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익ㆍ인권 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았다. 올해는 법무법인에서 운영하는 주요 공익법인 및 공익변호사 단체를 비롯해 지역사회, 로펌 공익, 노동, 장애, 이주, 아동ㆍ청소년, 여성, 시민사회, 주거 등 9개 분야의 18개 협력기관이 참여했다.

운영은 분야별ㆍ주제별 특강으로 구성된 3일간의 공통 교육과 각 협력기관에서 진행된 7일간의 실무수습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8월 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공익ㆍ인권 분야의 주요 현안과 활동을 배우고, 희망한 협력기관에서 관련 업무를 접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법률가들이 공익 활동 현장의 다양한 고민을 마주하고 공익법률가의 역할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공익적 가치와 인권 감수성을 갖춘 예비ㆍ현직 법률가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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